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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잇 지하철역 성격 테스트 MBTI 검사 MBTI 테스트

모든레시피가보자 2024. 4. 20. 01:11

테스트잇에서 새롭게 나온 테스트잇 지하철역 성격 테스트입니다.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테스트잇에서 새롭게 나온 테스트잇 지하철역 성격 테스트입니다. 12문제의 간단한 문제로 본인의 MBTI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.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링크는 하단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.

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테스트 시작하기 화면이 뜹니다. 테스트 시작하기를 누르면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첫번째 문항입니다. 지하철역에서 일주일간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나 일을 알려주는 분이 엄청 낮을 가리는 것 같다라는 질문이다.

어석한 분위기가 싫어서 먼저 말을 건다. VS 나도 낯을 가리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다.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두번째 문항은 내가 하는 일은 승객들이 안전하게 탑승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. 1시간째 가만히 서서 봉사 중인 나는..이라는 질문이다.

아무 생각이 없이 멍 때릴 뿐 VS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세번째 문항은 저 멀리서부터 열심히 달려왔는데 아깝게 지하철을 놓친 사람을 봤다.라는 질문이다.

열심히 달려오던데 짜증 나고 힘들겠다 저 기분 뭔지 알아 VS 아깝다 조금만 더 빨리 오시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네번째 문항은 피곤한 하루가 끝나고 집에 도착한 나 진짜 잠이 쏟아지기 직전인데 챙겨야 할 물건들이 있다.라는 질문이다.

졸려죽겠으니 내일 챙기자 귀찮아 VS 귀찮지만 미리 가방에 넣어두자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다섯번째 문항은 다음날 봉사활동을 하러 온 나 오늘은 한산한 것 같다고 말하자마자 직원분이 그 말 하면 꼭 사고가 터진다고 말한다.라는 질문이다.

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니 그냥 넘긴다. VS 아 괜히 말했나? 여러 가지 불안한 상황이 떠오른다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여섯번째 문항은 어제와 똑같이 탑승하는 걸 지켜보고 있는데 학창 시절 조금 친했던 친구가 지하철 계딴을 내려오고 있다.라는 질문이다.

반가운 마음에 먼저 인사를 한다. VS 모른척하거나 나중에 카톡을 한다.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일곱번째 문항은 이번엔 간단한 사무업무를 돕기로 한 나 누구한테 일을 배울까? 라는 질문이다.

자식처럼 오구오구 따뜻하게 대해주지만 일은 꼼꼼히 안 알려주는 분 VS 내 인사도 무시하며 까칠하게 굴지만 일은 확실히 알려주는 분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여덟번째 문항은 여러 사무업무를 한꺼번에 해야 할 때 나는? 이라는 질문이다.

내가 하고 싶은 거 먼저 시작 VS 뭐부터 할지 순서를 확실히 정하고 시작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아홉번째 문항은 직원분이 고생했다며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딱히 약속은 없다.라는 질문이다.

약속도 없는데 같이 먹지 뭐 VS 너무 어색한 사이라 약속 있다고 둘러댄다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열번째 문항은 어느덧 봉사활동 마지막 날 그동안 날 못마땅해했던 분이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다고 말한다.라는 질문이다.

안 좋았던 감정이 싹 날아가고 기분이 좋아진다. VS 왜 날 못마땅해했는지 궁금하다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열한번째 문항은 드디어 봉사활동이 끝났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피로가 쏟아지는 상태 집에 어떻게 갈까? 라는 질문이다.

버스 한 번만 타면 되는데 1시간 VS 지하철 2번 환승 40분 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열두번째 문항은 모든 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자리에 누운 나 일주일간 했던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 본다.라는 질문이다.

봉사시간을 채운 거에 뿌듯함을 느낀다 VS 일주일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빠져든다중에 선택할 수 있다.

12문제에 질문에 답변을 하면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옵니다.자신의 MBTI와 맞는 지하철 노선을 알려줍니다. 그리고 그것에 대한 성격과 자신과 맞는 지하철역, 자신과 맞지 않은 지하철역을 알려줍니다.